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버넌트(Apex 레전드) (문단 편집) == 단점 == * '''사용자 실력에따라 편차가 큰 얼티밋 스킬''' * 얼티밋 스킬 사용 시 내구도가 늘어나는 덕분에 그냥 써도 좋은 스킬이지만 그정도 선에서만 활용 할 경우 잠재성 높은 얼티밋 스킬 치고는 그냥 보호막 75를 부여해주는 심심한 얼티밋 스킬에서 그칠 일이 잦다. 게다가 안 그래도 큰 편인 히트박스가 얼티밋 실드 한정으로 더 커지기 때문에 부가 효과로 지속 시간 추가, 쿨 초기화, 실드 회복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레버넌트가 적극적인 교전을 이끌어가며 적을 쓰러트려야 하기 때문에 에임 트래킹을 바탕으로 킬 캐치력이 뛰어나 에임 관련에서 내실이 뛰어난 플레이어만 이 얼티밋 스킬을 100% 잘 활용 할 수 있기에 유저간 편차가 심하다. * '''분쇄탄에 무력하게 카운터 당하는 얼티밋 스킬''' * 리워크가 된 시즌에 하필이면 실드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 분쇄탄이 복귀하면서 생긴 약점. 얼티밋 스킬은 일종의 보호막 형식이지 이보 실드 수치를 더해주지는 않으므로 보호막을 공격할때 이보 실드를 공격하는 것으로 판정되어 분쇄탄의 추가 피해가 보호막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분쇄탄의 드롭률이 다른 사거리 연장 장치들 보다 훨씬 낮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 * '''무방비함이 강제되며 시전과 착지 딜레이가 긴 전술 스킬''' * 토글형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스킬이지만 그냥 눌렀다 떼어버리면 조금밖에 돌진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접근이나 후퇴를 위해 멀리 돌진을 하려면 "반드시" 긴 시간 충전을 해야한다. 문제는 충전 도중에는 사격을 할 수 없다보니 충전 도중에 적의 사선에 노출되면 선공권을 빼앗기는 셈인지라 적의 공격에 굉장히 취약해지며, 시전 후에도 착지하기 전 까진 총기를 바로 꺼낼 수도 없다보니 공격용으로 써먹기 위해서는 적의 사선을 피해 정확한 위치 선정이 요구된다. 그나마 유용한 꼼수로 무기를 든 상태로 렛지 슬라이딩이나 슈퍼 글라이딩 도중에 전술 스킬을 사용하면 시전하자마자 총기를 꺼내든 채로 날아갈 수 있는 꼼수가 있긴 하지만,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고 무엇보다 버그이기 때문에 추후에 패치로 막힐 가능성이 높다. * '''거대한 히트박스''' *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특유의 거대한 히트박스는 여전한 편이며 리메이크 후 얼티밋 스킬 사용 시 보호막 시각효과 때문에 실질적인 히트박스가 더욱 커져버린다. 리메이크 전부터 레버넌트의 거대한 히트박스 때문에 픽하길 꺼리는 이용자층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잔존하는 치명적 단점. * '''아군을 직접적으로 도울 수 없는 스킬셋''' * 리워크 후 레버넌트는 스커미셔 클레스인데도 불구하고 특이하게도 아군을 운송할 수 있는 스킬이 전무하다. 통상적인 스커미셔 레전드의 경우 자신만 이동하는 형태가 아니라 같은 분대원 또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게 돕는 스킬이 최소한 한두 개 정도는 있는데 반해, 레버넌트의 고지 점령/이동 기술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요소. 그러다 보니 보통 스커미셔 레전드에게 요구되는 1선으로써의 진로 개척을 전혀 기대할 수 없어 레버넌트 대신 1선 포지션을 담당할 레전드를 새로 뽑아야만 한다. 다만 이를 같은 스커미셔 쪽에서 뽑자니 패시브가 중복되는 점이 아쉽고, 방갈로르나 애쉬, 매드 매기 같은 어설트 클래스 쪽에서 1선을 담당할 레전드를 뽑자니 이들은 아군을 운송할 수 있는 기능이 스커미셔 클래스에 비해 밀리는지라 생존 아이템인 탈출 타워의 의존도가 커지기 마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